인사말

'응답하라! 국내 웰니스관광 전력질주'

안녕하십니까?

저희 ‘오션트립스’ 미디어그룹 & 여행그룹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국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션트립스’는 2014년에 서울 서초동에서 설립된, 일본/중국/홍콩/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 등 아시아 각 국의 크루즈 해외여행객을 국•외로 유치하는, 아웃바운드-인바운드 웰니스관광 전문 여행사 입니다.

짧은 역사에도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필리핀/베트남/홍콩/대만/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까지 국내 웰니스관광 사업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가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까지 안 좋아지고 점점 국내 관광 취업의 문이 좁아진다는 걸 느낍니다.

또 요즘에는 대기업보다 워라벨이 좋은 강소기업을 가려고 하는 2030세대가 많이 늘었다는 통계자료가 나왔습니다.

기존 크루즈여행사의 틀을 깨고, 국내 웰니스관광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지만 알차고 강한 강소(强小)Small Hidden Champion여행사 입니다.

‘오션트립스’는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기차, 버스와 같은 장애인•다문화 서비스를 지향합니다.

한국에서의 즐거운 여행을 쉽고, 편하게 안내하겠습니다.

강소Small Hidden Champion기업으로써, 최고를 향해 ‘응답하라! 국내 웰니스관광 전력질주’하려 합니다.

지금까지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오션트립스’는 여행의 감동과 추억과 설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오션트립스
대표이사 김성훈(류성훈) 

안녕하세요! 오션트립스 대표김성훈(류성훈)입니다.

#치유 #행복 #나눔 #봉사 #기부 #배려 #행복을 함께 하는 오션트립스 여행사 입니다.

국내 선두자 웰니스관광 여행을 감동과 공감 속으로 안내 해 드리기 위해 인사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의 동반자 크루즈여행과 골프여행, 웰니스여행에 대한 #내생애첫크루즈여행 #내생애첫웰니스여행 #내생애마지막크루즈여행 #내생애마지막웰니스여행 #크루즈세상과 차별화 된 #장애인여행 #다문화여행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유 하고자 이렇게 찾아 뵙고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성장으로 #크루즈관광정보 와 #다문화관광정보 #장애인관광정보를 제공 해 드리겠습니다. 

대한국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로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주)오션여행사-임직원 일동-

-치유와 휴식이 있는 ‘추천 웰니스 관광지’ 할인 캠페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K방역을 실천해 온 국민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추천 웰니스 관광지 33개소에 대한 할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대상지는 동해무릉건강숲(강원 동해), 국립김천치유의숲(경북 김천) 등 밀집도가 낮은 자연숲 치유시설 8개소를 비롯해, 힐리언스 선마을(강원 홍천), 뮤지엄산 명상관(강원 원주), 깊은산속옹달샘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충북 충주) 등 대표 힐링명상시설 9개소, 티테라피(서울), 하늘호수(대구) 등 한방 분야 3개소를 포함한 33개다.
 
참여는 캠페인 누리집(healingkorea.kr),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을 통해 가능하며, 희망하는 웰니스 시설의 쿠폰을 다운받아 현장에서 사용하면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적용된다. 추천 웰니스 관광지별 할인 쿠폰 수량은 상이하며, 총 6,000명에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단, 쿠폰 사용은 현장 사용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방문 전 쿠폰 잔여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공사 의료웰니스팀 김정아 팀장은 “이번 할인 캠페인을 계기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힐링을 드리는 한편, 웰니스 관광업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공사는 코로나 19 이후 마스크, 안전여행 키트 등 긴급 방역물품 지원과 질병관리본부 방역수칙 준수 요청 등 웰니스업체 대상 안전 관리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할인 캠페인 기간에도 시설 방역 체크리스트 관리와 동시에 이용자 대상 마스크 및 안전여행 가이드 제공 등 안전여행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출처:http://kto.visitkorea.or.kr/kor/notice/news/press/board/view.kto?id=441788&isNotice=false&instanceId=42&rnum=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