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골프레슨 "알바트로스"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는 대한민국 500만 장애인 골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골프 레슨에서 느낄 수 없는 국민들의 감동과 재미를 함께 시청 하시길 바랍니다” 

본 방송 프로그램의 출연진 신청은 복지TV 본사와 또는 전국 복지TV지사 및 전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통해 받을 예정입니다. 

한편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레슨 알바트로스’는 2021년 4월 9일 금요일 오전 9시에 첫 방송과 매주 토요일, 일요일 재방송 오후 9시에 복지TV 미디어사업부 편성되어 (주)오션트립스 제작사는 올 상반기부터 제작에 임 하고 있습니다.

2021 상반기 고정채널 복지TV "장애인을 위한 아주 특별한 골프레슨 "알바트로스" 프로그램

<복지TV> 알바트로스 
*4/9일부터 매주 목,금요일 오전 09시 본방!
*매주 토, 일요일 15시/17시 재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KT올레 219, SK브로드밴드 99, SK B tv 293, LG유플러스 255, LG헬로우비전 300, 스카이라이프 188번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골프에서 "Albatross" 용어의 가장 초기에 사용된 것은 1929년에 사용이 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또한 영국 골프 박물관에서는 알바트로스가 1930년대에 골퍼들에 의해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고 말합니다.

역사적인 장애인 골프 스토리 골프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힐링 스포츠이고 또한 장애인분들에겐 학계에서도 이미 입증된 치유 스포츠 입니다.

특히 골프는 근육보다는 뇌를 많이 쓰는 운동이고 단체보다 개인 운동이기 때문에 장애인분들에게는 어떤운동보다도 아주 활동성 있는 유리한 운동입니다.

타이거 우즈와 스탠퍼드대 동문이였던 PGA투어의 케이시 마틴은 경기중에 카트를 탈 수 있는 유일한 선수였습니다. 

그는 7살 때 혈액장애라는 희귀병을 앓았고 다리를 쓰지 못하지만 기어코 PGA투어에 입성 했습니다.

LPGA투어에서는 이미 청각장애자 정도의 선수들은 많습니다.

또한 세계랭킹 1위였던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는 도저히 골프가 불가능한 척추측만증 환자 였지만 지금은 척추에 철심을 박은채  LPGA투어에서 당당하게 성공했습니다.

"알바트로스"프로그램을 통해 2021년 상반기부터 지적,신체적 장애인들을 위한 골프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나누고 있습니다.

장애인들도 벽을 넘어 스포츠 골프와 함께 모두가 더불어 가족들과 함께 행복과 기쁨을 나눌 수 있다는 희망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실패도 아픔도 성공이야"

-의족골퍼 샷 한정원 선수의 인생 명언-

많은 격려와 시청 바랍니다.

(주)오션트립스 - 오션미디어그룹 제작진 일동-